베어유(Bear U)_Notion 2일 차
아날로그 노트(손글씨)와 디지털 노트(노션, 원노트 등)는 사용자의 필기 목적에 따라 다르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이 멘트에 ‘맞아 맞아’하며 공감하며 들었다.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며, 다이어리와 노트북을 동시에 활용한다. 다이어리에서는 “기획”을, 노트북에서는 “정리”를 하는 편이다. 한 번의 기록으로 남겨둘 수도 있지만, 아이디어를 구상 후 말하며 정리하는 사람들이 있듯 글을 작성하고 회고하며 정리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2일 차 강의에서 다양한 기록용 툴을 비교해 볼 수 있었다. 그중 공부하게 될 노션은 가장 큰 특징으로 ‘데이터베이스의 활용‘을 꼽을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함수 및 필터를 적용할 수 있고, 엑셀 스프레드 시트의 작은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기에 차별성이 있다고 한다.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노션을 사용하는 법에 대해 배우지는 않았지만, 다음 강의부터는 노션의 사용법에 대해 조금씩 나오게 될 것 같아서 설렌다.
시작이 언제나 즐거운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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