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 UXUI디자인스쿨_WEEK 02 (1)

📍TO DO LIST

A. Pre-school : 3-3 / 3-4
B. UX : Chapter 0 / Chapter 1 / Chapter 2
C. XD : Chapter 1 / Chapter 2 / Chapter 3(~3-3)
D. 과제 : 평소 많이 사용하는 앱의 불편한 요소 3개 찾기




A. Pre-school : 3-3 / 3-4

[3-3. Basic Module]
: 일반적으로 흔히 보이는 모듈 형태
: 베리에이션 된 기본형태의 모듈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다양하게 베리에이션하여 사용"O"

*Tip

• Divider(Bar형태의 섹션 나누는 선) : Shape툴로 그리는게 "O"
• 면 - 텍스트 배열 : 면보다 텍스트가 2px - 6px 정도 안쪽으로 위치하도록 배열

[3-4. Module Variation]
: 일반적으로 흔히 보이는 모듈 형태
: 베리에이션 된 기본형태의 모듈
:다양한 형태의 모듈이 있을 수 "O"
: Module이 모여 Page 를 이룰 수 "O"


다양한 모듈을 제작했다.
모듈이 모인 형태를 페이지라고 부른다고 한다.
다음 강의가 페이지여서
기대하고 있다!

드디어 나도 그럴듯한 디자인을
할 수 있게 되는걸까:)

P.S. 지난 강의에서 보았던 산타 이미지를
여기서 또 보게될줄은 몰랐다 ㅋㅋㅋ
필요없는 파일은 금방 지우는 편이어서
휴지통 비웠으면 어쩌지 하고
괜히 조급해 지기도 했다.

상황이 너무 웃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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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UX : Chapter 0 / Chapter 1 / Chapter 2

[Chapter 0. 시작하기]
[Chapter 1. UX & UI Researcher]
[Chapter 2. 리서치에 대한 마음가짐]


오늘부터 새로운 UX강의가 시작되었다.
홍익표님으로 강사님도 바뀌었다. 강사님께서 스스로를 소개하셨던 문구가
“무신사 최초의 UX리서처”였다. 무신사 최초의 UX리서처라는
강사님을 표현하는 타이틀이
갓 공부를 시작한 내게는 엄청 거대하게 느껴졌다.

클럽하우스“UX리서치에 관심있는 사람”도
운영하신다고 하셨다!
클럽하우스 초기에 잠깐 했었던 기억에
엄청 반가웠다◡̈

딱 하나 신기한 일이 있었다.
1주차 과제로 읽었던 책
“(사용자를)생각하게 하지마!“라는
스티브 크룩님의 책이
이번 UX강의에도 레퍼런스로 올라와 있었던 것이다! 책을 읽도록 미래 소개해준 제로베이스에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꾸벅’하게 되었던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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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XD : Chapter 1 / Chapter 2 / Chapter 3(~3-3)

[Chapter 1. Adobe XD]
[Chapter 2. 아트보드와 레이어]
[Chapter 3. 도형과 텍스트]

authority Tool 강의도 새로움을 맞이했다.
Figma 강의를 마무리하고,
Adobe XD강의가 시작된 것이다!

Adobe XD icon

Adobe XD 강의는 프리스쿨 기간에
미리 들어두기도 했고,
과제를 진행하며 어느정도 익숙해진 상태였기 때문에
Figma보다 개념이 빠르게 다가왔다.

강사님께서 ‘이거!’하고 설명하시면
‘이게 이거였구나’ 하는 정도였지만
그래도 훨씬 이해가 빨랐던것 같다.

과제 제출하느라 1시간도 못잤는데,
덕분에 조금 일찍 끝나서 다행이다 싶었던 부분이기도🤦‍♀️